건축상 받은 학교라면 가능
긷, 묵리459, 디스케이프. 이야기와 꿈을 간직한 공간을 디자인하는 디노바.
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또 다른 멕시코를 기억하게 만드는 디자인 호텔 '카사 파예트'는 디모레 ...
자신만의 공간 언어를 창조해낸 샐러드보울 구창민 소장과의 대화.
전 세계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싶은 아트 라이터 전하영이 아름다운 집에서 발견한 것.
호텔더일마, 아틀리에폰드, 키마스시와 애니오케이션을 만든 듀오 뉴 모던 서비스.
건축 위에 성실하게 지어낸 세 권의 책. 그 목소리에 귀 기울여봤다.
1988년 하계올림픽이 서울에서 개최된다. 벌써 20년이 넘어버렸으니 당시의 기억이 희미하다. 올림...
낡고 오래된 도시를 기억하는 방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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